
Top 133 · Lexio · 가족 31위 (총 60개 중)
렉시오 (Lexio)
묵직한 마작 타일에 적힌 해, 달, 별, 구름 문양과 1~15 숫자를 포커 족보(싱글, 페어, 트리플, 스트레이트, 플러시, 풀하우스 등)로 내어 손패를 먼저 털어내는 대표 손털기 명작입니다.
규칙
해·달·별·구름 네 문양의 마작 타일로 포커 족보를 내며 손패를 가장 먼저 털어내는 한국산 타일 게임입니다. 꼴찌만 빼고 모두가 등수 차이만큼 점수칩을 받는 독특한 정산 방식 때문에, 1등을 노리는 것과 안전하게 2등을 굳히는 것 중 무엇이 유리한지 매 판 다시 저울질하게 됩니다.
구성물 — 타일 60개와 점수칩
| 구성물 | 수량 | 설명 |
|---|---|---|
| 타일 | 해·달·별·구름 각 15개 = 60개 | 문양마다 1~15 숫자 1장씩 |
| 점수칩 | 1점(노랑)·5점(초록)·10점(빨강) 각 4개 | 인원수와 상관없이 1인당 똑같이 분배 |
| 레퍼런스 카드 | 5장 | 1인당 1장 — 족보 서열을 요약한 카드 |
렉시오 블랙·화이트는 색만 다릅니다
박스 색상(블랙/화이트)에 따라 겉면 그림이 다를 뿐 타일 구성과 게임 방법은 동일합니다. 2020년 나온 '렉시오 플러스'는 쇠가 들어간 무거운 점수칩(1·2·5·10·50·100점)을 추가로 쓰지만 핵심 규칙은 같습니다.
준비 — 인원수에 따라 쓰는 타일 범위가 다릅니다
| 인원 | 사용 타일 범위 | 1인당 타일 수 |
|---|---|---|
| 3인 | 1~9 (36개) | 12개 |
| 4인 | 1~13 (52개) | 13개 |
| 5인 | 1~15 (60개) | 12개 |
- 1인원수에 맞는 범위의 타일만 뒤집어 섞고, 나머지 숫자 타일은 상자에 둡니다.
- 2섞은 타일을 1인당 같은 개수로 나눠 갖고, 자신만 보이도록 세웁니다.
- 3점수칩은 인원수에 상관없이 노랑(1점)·초록(5점)·빨강(10점) 각 4개씩 똑같이 나눠 갖습니다.
- 4레퍼런스 카드를 1인당 1장씩 나눠 갖습니다.
진행 — 선이 낸 조합을 더 높은 조합으로 받아친다
- 1구름 문양의 '3' 타일을 가진 사람이 선(先)이 되어 원하는 조합을 자유롭게 냅니다. 구름 3을 꼭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
- 2다음 사람은 앞사람과 같은 개수로 더 높은 조합을 내야 합니다. 낼 수 없으면 'PASS'합니다.
- 3모든 사람이 PASS하면, 마지막으로 타일을 낸 사람이 다시 선이 되어 조합을 자유롭게 고릅니다.
- 4누군가 타일을 모두 내려놓으면 그 즉시 라운드가 끝나고 점수를 계산합니다.
한 번에 4개는 낼 수 없습니다
렉시오에는 4개짜리 조합이 없습니다. 투 페어를 가지고 있어도 (원)페어 2개로 나눠 내야 하고, 포카드(같은 숫자 4개)를 내려면 다른 타일 1개를 더해 5개로 만들어야 합니다.
조합 — 1·2·3·5개만 가능합니다
| 개수 | 이름 | 구성 |
|---|---|---|
| 1개 | 싱글 | 타일 1개 |
| 2개 | 페어 | 같은 숫자 2개 |
| 3개 | 트리플 | 같은 숫자 3개 |
| 5개 | 메이드 | 스트레이트·플러시·풀하우스·포카드·스트레이트플러시 중 하나 |
5개를 낼 때는 포커 족보와 거의 같은 다섯 가지 조합 중 하나를 만들어야 합니다. 모양 상관없이 연속 숫자 5개면 스트레이트, 숫자 상관없이 같은 문양 5개면 플러시, 같은 숫자 3개+2개면 풀하우스, 같은 숫자 4개+다른 타일 1개면 포카드, 같은 문양이면서 연속 숫자 5개면 스트레이트플러시입니다.
서열 — 2가 가장 세고, 1이 두 번째입니다
렉시오의 숫자 서열은 3이 가장 낮고, 2가 가장 높습니다(3-4-5-…-13-14-15-1-2 순). 같은 숫자끼리는 문양으로 가립니다 — 해>달>별>구름 순으로 강합니다.
| 조합 | 비교 기준 |
|---|---|
| 싱글 | 숫자가 먼저, 같으면 문양(해>달>별>구름) |
| 페어 | 숫자가 먼저, 같은 숫자끼리는 해가 들어간 페어가 더 높음 |
| 트리플 | 숫자로만 비교 (공식 자료에 문양 비교 규정 없음) |
| 스트레이트 | 가장 높은 숫자가 먼저, 구성 숫자가 완전히 같으면 그 숫자의 문양으로 비교 |
| 플러시 | 가장 높은 숫자부터 차례로 비교, 다섯 숫자가 전부 같으면 문양으로 비교 |
| 풀하우스 | 트리플 쪽 숫자로만 비교 (페어 숫자는 무관) |
| 포카드 | 네 장짜리 숫자로만 비교 (덧붙인 1장은 무관) |
| 스트레이트플러시 | 가장 높은 숫자가 먼저, 같으면 문양으로 비교 |
'1'의 특수 기능
스트레이트/스트레이트플러시를 만들 때 '1'은 그 판에서 쓰는 가장 큰 숫자 바로 다음 수처럼 쓸 수 있습니다. 3인(1~9 사용)이면 '1'이 '10'처럼, 4인(1~13)이면 '14'처럼, 5인(1~15)이면 '16'처럼 쓰입니다. 단 그 뒤에 '2'를 이어 붙일 수는 없습니다.
5개 조합은 종류를 올려서 받아칠 수 있습니다
5개 조합(메이드)의 강도는 스트레이트<플러시<풀하우스<포카드<스트레이트플러시 순입니다. 싱글·페어·트리플과 달리, 앞사람이 플러시를 냈다면 다음 사람은 더 높은 플러시뿐 아니라 풀하우스로도 받아칠 수 있습니다. 다만 더 약한 스트레이트로는 받아칠 수 없습니다.
점수 계산 — 꼴찌만 빼고 모두가 받는다
- 1라운드가 끝나면 각자 남은 타일 개수를 셉니다. 남은 타일 중에 '2'가 있으면, '2' 한 장마다 전체 개수를 2배로 계산합니다(예: 5개 중 '2'가 2장이면 ×4 = 20개로 간주).
- 21등(0개)은 나머지 전원으로부터 각자의 남은 개수만큼 점수칩을 받습니다.
- 32등 이하는 자신보다 더 많이 남은 사람들과의 차이만큼 받고, 자신보다 적게 남은 사람에게는 그 차이만큼 내줍니다.
- 4정산은 1등→2등→3등→4등 순서로 진행합니다. 5라운드 정도 반복한 뒤 가진 점수칩이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.
칩이 바닥나면 그 자리에서 게임에서 빠집니다
정산 도중 내줘야 할 칩이 바닥난 사람은 그 순간 'OUT OF CHIP, OUT OF GAME' — 더 이상 받지도 내지도 못하고 게임에서 빠집니다(공식 영문 홈페이지에만 명시된 규정, 한국어 자료에는 없음). ⚠️ 미확인: 이 탈락이 그 라운드 정산만의 일인지 이후 라운드 전체에서 빠지는 것인지는 공식 자료에 더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.
종료 — 5라운드 합산
한 라운드는 누군가 손의 타일을 전부 내는 즉시 끝납니다. 보통 5라운드 정도를 반복하며, 매 라운드 타일을 다시 섞어 새로 나눠 갖습니다. 모든 라운드가 끝났을 때 가지고 있는 점수칩의 합이 가장 많은 사람이 최종 승자입니다.
전략 — 렉시오는 '선잡기' 게임입니다
- 선(先)이 되어야 원하는 개수·조합을 자유롭게 낼 수 있습니다. 모든 선택의 목표는 '어떻게 선을 잡거나 지킬 것인가'입니다.
- '1'과 '2'가 몇 장 나왔는지 세면서 플레이하면, 지금 들고 있는 높은 숫자 조합으로 언제 선을 잡을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.
- 싱글·페어가 여러 개 있다면 낮은 것부터 냅니다. 낮은 조합(특히 3·4 페어, 스트레이트)은 선이 아니면 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.
- 공식 홈페이지는 꼴찌를 뺀 모두가 점수를 받으므로, 1등을 오래 끌기보다 격차를 크게 벌리며 빨리 2등을 굳히는 편이 유리할 때도 있다고 안내합니다.
판본 — 블랙·화이트부터 플러스까지
| 판본 | 특징 |
|---|---|
| 렉시오 오리지널 블랙/화이트 (2004~) | 박스 색만 다르고 구성·규칙은 동일. 이 가이드의 기준판 |
| 렉시오 플러스 (2020, 와디즈 펀딩) | 쇠가 들어간 무거운 칩으로 1·2·5·10·50·100점 단위를 추가. 핵심 규칙은 동일 |
| 렉시오 큐트 / 렉시오 미니 | 타일 일러스트를 바꾸거나(큐트) 휴대용으로 축소한(미니) 파생판 |
한때 이름이 바뀌었다가 되돌아왔습니다
위키 대조 — 2015년 '렉티오(Lectio)'로 개명했다가 상표 분쟁으로 판매가 중단됐고, 2016년 재발매 후에는 도료 유해성 문제로 다시 중단됐습니다. 2020년 '렉시오 플러스' 크라우드펀딩으로 지금의 이름과 형태에 이르렀습니다.
자주 헷갈리는 규칙
Q. 한 번에 4개를 낼 수 있나요?
낼 수 없습니다. 같은 숫자 4개(투 페어나 포카드)는 (원)페어 2개로 나누거나, 다른 타일 1개를 더해 5개(포카드 메이드)로 내야 합니다.
Q. 숫자 1과 2 중 어느 쪽이 더 센가요?
2가 가장 세고 1이 두 번째로 셉니다. 둘을 빼면 숫자가 클수록 세며, 3이 가장 약합니다.
Q. 스트레이트에서 1은 어떻게 쓰이나요?
그 판에서 쓰는 가장 큰 숫자 바로 다음 수처럼 한 번만 더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(예: 5인이면 15 다음에 1). 1 다음에 2를 또 잇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
Q. 5개 조합(메이드)도 똑같은 종류끼리만 받아쳐야 하나요?
아닙니다. 싱글·페어·트리플과 달리 메이드는 더 강한 종류로 올려서 받아칠 수 있습니다 — 플러시에는 더 높은 플러시나 풀하우스로 받아칠 수 있지만, 더 약한 스트레이트로는 받아칠 수 없습니다.
Q. 라운드가 끝날 때 '2' 타일을 들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?
남은 타일 전체 개수가 들고 있는 '2' 한 장마다 2배로 계산됩니다. '2'를 끝까지 들고 있다가 지면 손해가 크게 불어납니다.
Q. 점수칩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?
정산 도중 내줘야 할 칩이 바닥나면 그 순간 더 받지도 내지도 못하고 게임에서 빠집니다(영문 공식 홈페이지 기준).
역사 — 국산 타일 게임
렉시오(LEXIO)는 라틴어로 '선택'을 뜻하는 'LECTIO'에서 따온 이름으로, 디다노니아(옛 다고이게임즈) 대표 이광희가 디자인해 2004년 처음 출시했습니다. 위키 대조 — 나무위키는 클라이밍 카드게임 '빅투'를 마작 타일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합니다.
BGG에는 'Lexio / Lectio'(ID 19184)로 등록돼 있습니다. 위키 대조 — 2026-10-10 영문 위키피디아를 검색했으나 전용 문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대조한 출처
렉시오 공식 설명서(디다노니아, 한국어 PDF 8쪽) — 게시물렉시오 공식 홈페이지 — 게임방법(한국어)렉시오 공식 홈페이지 — 기본전략(한국어)렉시오 공식 홈페이지 — HOW TO PLAY(영어)렉시오 공식 홈페이지 — DETAILED RULES COMBINATION(영어)렉시오 공식 홈페이지 — POINT-COUNTING SYSTEM(영어)렉시오 공식 홈페이지 — BASIC STRATEGY(영어)렉시오 공식 홈페이지 — 렉시오란?(디자이너·구성·소개)위키 대조 — 나무위키: 렉시오위키 대조 — 영문 위키피디아: 검색했으나 전용 문서 미확인(2026-10-10)게임 규칙 요약은 자체 작성한 참고용 콘텐츠로, 공식 룰북의 인용이 아닙니다. 정확한 규칙은 공식 룰북을 확인하세요. 도식은 룰북 삽화가 아닌 자체 제작 도해입니다.
최종 갱신 2026-10-10
💡 마스터 팁
최강 숫자인 '2' 타일을 끝까지 품고 있다가 손패가 막혀서 게임이 끝나면 '2' 한 장마다 지불할 칩이 2배씩 불어납니다. 2 타일은 중간에 주도권을 빼앗아올 때 빠르게 사용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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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시오 족보 서열 가이드
스트레이트, 플러시, 풀하우스, 포카드, 스트레이트 플러시 서열표
칩 점수 자동 정산기
남은 타일 수 및 2 타일 보유 감점 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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